라운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여행의 꽃 라운지 이용하기 - 마티나라운지 편 Incheon Airport(ICN) Lounge - Matina Lounge Incheon Airport(ICN) Lounge - Matina Lounge 해외여행의 꽃은 제기준에는 '먹는거'입니다. 그러면 그 시작은 라운지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겠습니다. 해외여행 똥멍청이 시절에는 그 시작은 '기내식'이라고 생각했던 어리석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. 똥멍청이 시절을 벗어난 지금은 해외여행의 시작은 '라운지'라고 과감하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. 제가 평소 사랑했던? 스카이허브라운지(Sky Hub Lounge)입니다. 왜 이곳을 사랑했었나..... 마티나라운지가 어딘지 몰라서였습니다. 라운자라고는 스카이허브라운지뿐이 모르던 멍청이였던겁니다. 아시아나항공을 주로 이용하다보니 공항의 서편쪽에서 비행기를 자주 타게 됩니다. 특히 서편에서 면세품을 찾고 조금 걸어가다보면 가장 먼저 나오.. 더보기 이전 1 다음